새로운 패션쇼의 시작을 알린 첫 번째 룩이자 디올 스타일의 정수가 담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바(Bar) 재킷은 블랙 니트 소재 버전으로 재해석되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넥타이가 함께 매치되어, 남성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는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합니다. 비앙카 재거(Bianca Jagger)의 수트를 재해석한 미디 스커트 구성의 화이트 앙상블 역시, 디올의 상징적인 꾸뛰르 의상을 연상시킵니다. 카모플라주 모티브는 블루 & 블랙 컬러의 Christian Dior 시그니처 장식 패딩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점프수트, 앙상블 Dior Book Tote 백과 함께 매혹적인 토탈 룩(total look)을 완성합니다. 디올 패션의 독보적인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프린지 디테일이 자..
다채로운 컬러와 화사한 빛으로 봄을 부르는 스프링 팔레트를 모았다. 1 디올의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4 로즈우드 매트, 시머 등 다양한 피니시의 로즈 컬러가 우아한 메이크업을 돕고, 프라이머를 함께 구성해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였다. 10g 6만8천원대. 2 헤라의 20 S/S 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멀티 팔레트 자연스러운 음영 컬러에 생기 있는 핑크 컬러를 더해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10g 8만원대. 에스쁘아의 2020 S/S 룩북 팔레트 #허니 멜로우 옐로 계열의 컬러 6가지와 오렌지 블러셔를 담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웜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10g 3만2천원. 3.에스쁘아의 2020 S/S 룩북 팔레트 #허니 멜로우 옐로 계열의 컬러 6가지와 오렌지 블러셔를 담아 봄 ..
굉장히 '에스닉'하다는 느낌과 '정글/밀림' 이었거든요. 요즘 환경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디올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걸 패션쇼에 녹여낸다 [2020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구상하기에 앞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크리스챤 디올의 여동생인 카트린느 디올(Catherine Dior)이 사랑한 정원의 꽃밭에서 찍힌 그녀의 사진을 컬렉션의 테마로 정했습니다. 모티브 및 자수장식과 광채 및 라피아의 텍스처가 돋보이는 새로운 컬렉션은 상상력이 반영된 울창한 식물들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마치 식물 도감처럼 식물 목록과 식물종의 발자취를 선보입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이번 컬렉션 작품들은 전통 장식 기법을 향한 그리움 어린 시선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현재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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