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다가 보이는 카페
지후노야2
2020. 3. 18. 10:12









우연히 바다길을 걷다가 카페를 찾다가 열린 곳이 하나라 입그는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만 열려있어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는데 저의 생각과 다를게 아담하지만 조용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 기분이 들었다
빵도 직접 구워서 판매하고 커피 맛도 좋았다
삼양바다 앞에 위치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