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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SS에도 미니백은 계속 유행

지후노야 2020. 4. 9. 19:26

권나라 인스타그램

사랑스러운 단발에 트렌치코트, 편한 로퍼임에도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센스가 돋보인 자연스러운 패션에 미소를 머금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권나라의 스타일 지수를 한층 높여 준 소프트한 오프화이트 컬러의 백에 관심이 쏠렸다. 이 가방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시그니처 백인 ‘나오미(NAOMI)’ 크로스 바디 백이다.

피케 셔츠 1백40만원, 가죽 스커트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 귀고리 20만8천원 렉토. 버킷 백 (왼쪽부터)7만9천원 찰스앤키스. 2백38만원 지미추.

일명 복주머니 백으로 끈을 쭉쭉 당기는 게 매력인 버킷 백. 이번 시즌 버킷 백의 과감한 변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 손잡이,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트랩, 가죽이 아닌 새로운 소재의 활용 등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니 시즌 숨은 강자로 활약하지 않을까? 깔끔한 디자인의 버킷 백은 일상 룩 어디에나 손쉽게 매치할 수 있으니 버킷 백 하나는 일단 사고 볼 일이다.

토리버치 `리 라지윌 쁘띠백`

올 봄·여름 시즌에도 이같은 '미니백' 트렌드는 계속될 전망이다.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패션 포인트를 주고 싶은 여성들에게 다양한 미니백을 제안한다.

언제나 따라 하고 싶은 사복 패션을 선보이는 차정원은 발렌티노 '브이 슬링(V Sling) 백'으로 데일리 룩을 완성했어요. 바디와 로고가 모두 화이트 톤으로 이뤄진 미니 백이라 앙증맞고 상큼해 보이죠? 샵오눅의 블루 컬러 워터 실크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 데님과 매치해 블루와 화이트로 청량하고 산뜻한 룩을 연출했네요.

유행을 타지 않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면? 윤승아의 데일리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블랙으로 통일한 아웃 핏에 윤승아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토즈의 크로스바디백이랍니다. 캔버스와 브라운 레더가섞인 디자인에 토즈의 T 로고로 포인트를 줬죠. 블루 스트라이프 원피스나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랙스 조합에 매치해도 좋을 지금부터 여름까지 내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