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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2020 신상슈즈 모음

지후노야 2020. 4. 19. 09:06

 

 

 


프리미엄 레더 슈즈 브랜드 ‘쿠에른’이 온∙오프라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쿠에른의 대표 아이템인 발레리나 슈즈와 페니로퍼, 블로퍼 등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최근 ‘쿠에른대란’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여기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 “온라인에서 쿠에른이 워낙 인기라 예약주문해야 한다더라”, “요즘 핫한 쿠에른 발레리나” 등 구입 후기를 인증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입소문은 더해지고 있다.


디자이너 박은희가 전개하는 럭셔리 슈즈 브랜드 라비스타(Lavista)가 ‘일탈을 꿈꾸는 순간’을 주제로 한 ‘데인저러스 모먼트(Dangerous Moment)’ 컬렉션을 선보인다.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 위험한 일탈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이번 컬렉션은 아찔한 힐과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며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드라마틱 한 연출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크리즐리(Crizzly)는 발등과 발목을 타고 올라가는 더블 스트랩으로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페이턴트 소재와 다리가 길어 보이는 T자형 스트랩의 드래그스터(Dragster)은 세련되고 당당한 분위기마저 선사한다. 또한 베이비 카프 스킨으로 부드러운 터치감 돋보이는 라이드(Ride)는 유려한 X자 스트랩의 우아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락포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컴포트 슈즈 브랜드 락포트(대표 마이클 토마스 스미스)가 걸크러쉬 매력이 넘치는 배우 이다희와 함께한 20SS화보를 공개했다.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렉켄이 1980~90년대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봄 스니커즈를선보였다.
렉켄 아날로그 컬렉션 제품들로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하고 경쾌한 컬러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심플한 로고가 특징이다.
먼저 컬러풀한 원 포인트 배색의 올드스쿨 스니커즈 ‘슈퍼보드’는 유니크한 스티치 디테일로 감각적인 아웃라인이 돋보이며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하다.

율이에’의 세컨 브랜드 ‘와이와이 바이 율이에’가 새롭게 리브랜딩 된 YY의 20SS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YY는 ‘YIEYIE’의 줄임말로 YIE는 율이에(YUUL YIE)의 ‘YIE’에서 따왔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가치, 베이직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슈즈를 모토로 하는 YY는 유니크한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지닌 율이에의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되 보다 심플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에 집중한다.
여기에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유연한 사고와 위트를 더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YY만의 문화를 가진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라인을 확장하여 데일리 슈즈 컬렉션 이외에도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리빙 굿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안에서 YY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이너 이여진의 슈즈
브랜드'섀도우무브(SHADOWMOVE)'가'드림(Dream)'이라는 시즌 컨셉으로 2020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드림(Dream)’을 콘셉트로 하는 20 S/S 시즌 컬렉션은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컬러로 표현하여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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